신-성령-성자 맞나?...
아마도 신의 아들께서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강림하심은 신께서 진정한 사랑을 피조물인 인간에게서 받아보고 싶으셨음이 아닌가 싶다. 진정한 뉘우침. 회개. 내가 신이 아닌데도 날 믿어줄 내 피조물. 나 때문에 지상에 내려와 고통받은 가여운 영혼을 거두고 누구라도 내 부름 없이도 내 앞에 나아와도 좋다는 뜻으로. 장막을 가르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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